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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가 달리는 길이 생명길이다
 닉네임 : 최선영  2012-05-10 09:21:31   조회: 6090   
소방차가 달리는 길이 생명길이다

5분의 시간은 짧다. 하지만 119소방차에게 5분은 황금의 시간이다. 5분이 지나면 심장이 활동하지 못해 뇌사상태가 되고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른다. 또한 5분안에 불을 진압하지 못한다면 폭발적으로 확산되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황금시간 5분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는 달리고 싶다. 하지만 앞길을 막는 당당한 자동차들.
사이렌을 울려도 도로에서 차들은 비켜주지 않는다. 주택가나 아파트같은 현장에 도착했을 경우 커브길이나 골목 양쪽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들로 인해 폭이3m가까이 되는 큰 소방차들의 진입에 어렴움을 겪는다.
12월 9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서는 긴급자동차에 양보를 하지 않아 비디오나 사진 등 영상기록 매체에 의해 입증되는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활동 구역에 주정차를 할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래저래 소방차의 앞길을 막는 차량은 모두 법의 잣대가 되는 것이다.
현재 전남지역 소방차량에는 영상기록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언제든지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꼭 법이 아니더라도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면 모세의 기적처럼 도로가 양길로 열리는 날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짜릿한 일이 아닌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고 양보해준다면 한사람의 생명을, 한가족의 소중한 쉼터를 지켜낼 수 있다.
늦게오는 소방차를 원망하지 말고 내가먼저 나서서 양보해 보자. 아주 작은 시작이 소방차를 달리게 할 수 있다.
2012-05-10 09:21:31
211.xxx.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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