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를 비롯해 특제소스로 맛을 낸 다양한 메뉴가 주는 食道樂음식의 맛보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급급했던 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양보다는 질을 우선 시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한 끼 식사를 의미 있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이다. 퓨전 음식과 화덕이 만나 더 색다른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 넓은 홀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이중섭 화백의 그림과 조화를 이루며 식당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화덕구이 전문점 ‘화가’에서 행복한 미각 여행을 떠나보자.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내에 깔끔하고 현대적인 단독 건물이 있다. 커다란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픈 주방의 오른쪽 화덕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곳은 화덕구이 전문점 ‘화가’다. 화가의 내부는 높은 천정이 실내의 답답함을 감
매장 외 인터넷쇼핑몰,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 고객과 교류전국 택배 A/S 가능한 완충재 개발 구상 등 꾸준한 발전 추구“일하는 것만큼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고 싶다. 한참 배우던 시기에 중고부품이나 폐자재로 수도 없이 연습해가며 기술을 연마해 지금은 컴퓨터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지만 늘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한다”황민우(30) 황컴 대표는 가게를 개업한 지 이제 1년 8개월째인 새내기 사장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꼼꼼한 A/S로 입소문을 타며 제법 단골이 많다. 황 대표는 유쾌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고객들도 금방 알아들을 만큼 설명을 쉽게 해준다는 것이 고객들 대부분의 평이다. 황컴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의 작은
유칼립투스, 선인장 류 화분 수요 꾸준해용돈바구니, 프러포즈, 웨딩카 등 이벤트 꽃장식과 플랜테리어 시공도 가능 사랑하는 연인이나 소중한 이에게 건네는 꽃 한 다발은 어떤 축하의 말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힘이 있다. 잊지 못할 순간을 축하하는 자리나 기념일 등에 꽃다발을 준비해 향기로운 마음을 전한다면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에끌레르를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꽃집에 아가씨는 예쁘다는 노래가사처럼 고운 미소를 가진 우혜원 에끌레르 대표는 원래 치위생사였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늘 꽃과 나무와 함께할 때가 가장 마음이 편했다고 한다. 그래서 과감히 안정적인 직장을 접고 스스로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에 몰두하는 삶을 선택했다.
측면 유리 1:1 수재단 쉐이빙 작업 동부권 유일 시공블랙박스, 경보기, 네비게이션, 건축단열필름 시공 겸해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계절이 오면 운전 중 창을 통해 투과되는 자외선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신차를 출고했거나 세월의 흔적으로 차량 선팅이 제 역할을 못 한다면 여름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선 이맘때 선팅지 교체를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 프리미엄급 시공과 고객 맞춤 서비스, 완벽한 A/S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 실현을 추구하는 차량 윈도우필름 시공 전문업체 홈앤카(정인환 대표)를 만나봤다.같은 제품은 있어도 같은 시공법은 없다“제품은 회사별로 출시 되지만 선팅의 완성도는 시공자의 숙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싼 가격에 이벤트성 영업으로
전면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뷰는 헤어 시술 중 힐링 더해글로벌 헤어 제품으로 고객께 최상의 서비스 제공꾸준한 교육과 연수로 최신 유행과 스타일 변화 추구광양의 랜드마크이자 바다를 배경으로 밤이면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순신대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헤어숍이 지난 4월 오픈해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순신먹자골목의 해변 쪽 상가 2층에 자리잡은 ‘더하다 뷰티룸’은 정서영 원장이 힐링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1년여의 준비 끝에 오픈해 손님맞이 중이다.정서영 더하다 뷰티룸 원장은 “작년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지금의 헤어숍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제주도의 많은 헤어숍들이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통유리를 통해 자연과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을 보며, 도시의 답답하고 삭
성수기에는 펜션, 식당 운영으로 가족 단위 물놀이 손님 붐벼화덕피자 출시로 사계절 손님과 함께하는 하조나라전국적으로 물 맑고 아름다운 계곡을 자랑하는 봉강계곡 가장 위쪽 마을인 하조마을에는 하조나라 펜션이 있다. 마을 이름이 하조라 펜션을 ‘하조나라’라고 지었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입구를 들어서면 하조의 뜻이 하모니(Harmony)&조이(Joy)의 줄임말이라는 푯말이 있는 걸 보면 이름 하나에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함을 짐작케 한다. 풀 한 포기 돌 하나에도 애정을 담아낸 하조나라14년 전. 서울 근교에서 복잡한 도시 생활을 했던 김세광 하조나라 대표와 그의 아내 복향옥 씨는 순천에서 살던 복 씨의 언니 집에 두세 차례 놀러 오면서 봉강계곡의 자연에 흠뻑 빠졌다
주인장의 노하우 담겨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실패 없는 맛요즘은 텔레비전을 틀면 지방의 숨은 맛집을 찾거나 좋은 재료로 만든 요리와 온기가 느껴지는 집밥 등 음식 프로그램이 대세인 세상이다. 흔히들 이야기한다. 밥 굶고 사는 세상은 이제 지나가고 질 좋고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음식을 적게 먹더라도 건강하고 맛있게 먹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이런 흐름에 맞춰 일본 가정식을 선보인 ‘생선공방’이 광양에 자리를 잡고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생선공방의 매력에 지금부터 빠져보자.심형보 생선공방 대표는 “생선공방이라는 상호만 보고 회 뜨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진짜 공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생선이나 해산물이라는 재료로 작품을 만들어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안주인의 손맛 더해진 반찬…삼겹살과 곁들이면 일품“우리 가게는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를 급랭해 빠른 시일 내에 소비를 원칙으로 합니다. 대패삼 겹살은 질 낮은 고기를 사용한다는 편견은 접어도 좋을 만큼 고기의 맛에 자부심이 있습니다”조충현 웰빙대패삼겹살 대표의 말이다. 그만큼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조 대표와 그의 아내 고권희 씨는 2018년 8월 가게를 인수해 가장 좋은 고기와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한결같이 손님을 맞이하며 지금까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최상급 고기만을 사용하는 웰빙대패삼겹살조 대표는 “웰빙대패삼겹살이라는 상호에서 웰빙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질 좋은 고기와 건 강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가게의 대패삼겹살은 광주에 위치한 도축
수제 베이커리로 자부심을 더한 커피숍 2층 ‘모드니 카페’100여 대 동시 주차…파티룸 무료 대관까지광양에서 찾아보기 힘든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마로현 목장&모드니 카페가 지난해 6월 광양읍 덕례리 오성아파트 삼거리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광양의 많은 요식업체 중 단연 최고의 규모를 자랑할 만한 마로현목장&모드니 카페는 1400평 규모로 1층은 생고기전문점 식당, 2층은 수제 베이커리 전문 카페다. 최상급 고기와 신선한 먹거리의 자부심 마로현목장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운영 철학이라고 말하는 박병근 마로현목장 대표는 고기에 각별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박 대표는 주메뉴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음식이라 고기의 질이 곧
교사 근무만족도가 보육의 질로 이어져…교사 복지 각별히 신경 써아이를 보육 시설에 처음 맡기는 부모라면 불안함과 걱정으로 고민이 많아진다. 더군다나 맞벌이로 인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어린아이를 아침부터 퇴근 시간까지 맡기는 경우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의 질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보육 시설인 국공립 해피아이어린이집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들어봤다우수한 교사진과 보육환경해피아이어린이집은 0세 3개 반과 만1세 1개 반 그리고 만2세 1개 반으로 구성된 정원 19명의 비교적 작은 규모의 어린이집이다.정원이 적은 만큼 교사들은 전체 원아의 특성과 발달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실외활동이나 행사를 진행할 때 상황을 유동적으로 빠르게 대처할
“치킨은 진리다”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만큼 치킨은 냄새부터 비주얼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국민 간식이다. 비 오는 날 엘리베이터에서 풍기는 치킨 냄새는 무한 식욕을 자극하며 정신을 차려보면 배달 책자를 뒤적거리는 나를 발견한다.이렇게 냄새만으로도 침샘 고이게 만드는 치킨을 최상의 재료와 기름으로 튀겨낸다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여기 국산 생닭과 신선한 부재료 그리고 매일 새 기름으로 튀겨 바삭한 맛이 일품인 60계치킨의 세계에 퐁당 빠져보자. 튀김의 생명은 기름당일 기름은 절대 재사용 없어탁승준 60계치킨 광양중마점 대표는 “60계치킨은 본사에서 기름을 철저히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하루 18리터의 새 기름을 영업 일수 만큼 공급받고 반드시
‘북큐레이터’라는 직업을 들어본 적이 있을까?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작품을 기획하고 설명해주는 큐레이터가 있다면 도서관이나 서점에는 북큐레이터가 있다. 책 과잉 시대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를 위해 개인의 관심 주제와 특정 분야의 책을 선별해 독자와 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이가 북큐레이터다.북카페 광양책빵은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5명의 북큐레이터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광양책빵을 아지트 삼아 더 많은 이들과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야기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모아져 광양책빵을 오픈하게 됐다. 문미령 광양책빵 공동대표는 “북큐레이터는 책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덜어주는 사람이에요. 특히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체계화되지 못한 정보제공으로 지식이 과부화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
삼삼오오 모여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당구장이 목표광양읍 덕례리 장애인종합복지관 맞은편에 ‘당구의 신’을 자처하는 자신만만한 당구장이 생겨 눈길이다. 광양중학교를 함께 졸업한 뒤 35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이종구 사장과 송유근 사장은 10년 전부터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찾아낸 게 건전한 스포츠로 재정립에 성공한 ‘당구’였다.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광양 최고 시설의 당구장을 추구한다는 게 실내 인테리어 구상의 중심이 됐다. 우정으로 뭉친 두 사장은 근처 당구장에 발품을 팔아가며 눈으로 직접보고 당구장을 운영하는 업계 선배들을 찾아 조언을 구하는 등 착실히 개업준비를 해나갔다. 지난 2일 시험 오픈을 시작으로 14일 정식 오픈하며 현재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 챙기기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속적으로 면역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수요에 발맞춰 믿을만한 원료와 간편성을 갖춘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광양에가면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새싹삼앤매실’. 새싹삼앤매실의 건강한 자부심을 들여다보자. 먼저 새싹삼앤매실의 주원료인 새싹삼은 농업회사법인(주)광양에가면 황재익 대표에 의해 재배되고 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 제434호’로 선정될 만큼 국내 새싹삼 재배의 최고 전문가다. 황 대표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자’는 신념으로 새싹삼앤매실의 원료인 새싹삼 재배의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단체모임, 가족단위로 찾아 약초 목욕으로 힐링”‘마음을 치유하는 자연병원’ 백운산 부저농원(회장 이평재)이 펜션형 약초탕을 마련해 체험객 맞이에 나서며 농촌 융복합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부저농원은 최근 박하방·다래방·솔잎방 등 펜션형 체험관(약초 목욕탕) 3방을 증축하고 홍보에 나섰다. 약초목욕은 천궁, 당귀, 인삼, 애엽, 박하, 창이자, 진피 등 10여 가지 약초로 만든 입욕제를 사용해 하는 목욕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속의 독소 및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몸속의 어혈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개선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각종 질병예방에 도움이 되는 목욕이다. 입소문을 들은 손님들이 멀리 타지에서 벌서부터 찾아와 약초탕에 몸을 담그기를 반복하며 만족해하
30~5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여름 더위만큼은 아니지만 한 낮 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더워진 날씨만큼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계절임은 분명하다.이 가운데 250여 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권장 소비자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중마동에 위치한 ‘와~ 싸다 아이스크림백화점’은 언뜻 보기엔 마트 같지만, 권장 소비자가격 30~50% 할인을 내세우며 열 대가 넘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빙그레, 서주, 해태, 롯데
오손도손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하며 먹는 ‘닭 숯불구이’한 끼의 식사지만 맛있는 메뉴를 정해서 잘 먹어야 하는 것도 하루 일과 중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광양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맛집 블로그를 찾아보고 방문한다는 광양읍에 위치한 ‘소낭구’ 닭 숯불구이 명가는 옥룡자락에서 운영하다가 최근 읍으로 장소를 옮겼다.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마다 않고 방문해 주는 손님들에게 감사하며 찾아오는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옮기게 됐다.광양읍에 새롭게 자리한 ‘소낭구’ 닭 숯불구이 명가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을 정도로
1년에 한번 뿐인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일찍 부터 가족여행, 친구들과의 여행, 자유 여행 등 다양한 여행 휴가 계획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디로 떠나야 할지 후회 없는 여행지 일지를 선택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한다.오늘은 요즘 핫 하다는 여행지와 만족할 만한 여행 정보를 위해 중마동 파리바게트 인근에 위치한 ‘투어종합여행사’ 중동점을 탐방했다.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시간에 김수미 본부장을 만났다. 여름 휴가 기간 동안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를 물으니 “여름휴가 기간이 보통 4,
광양읍 경제자유구역청 건너편에 위치한 ‘고래고래 노래연습장’이 떠오르는 노래방으로 인기를 누리며 시민들의 새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래고래 노래연습장이 눈길을 끈 것은 김혜자 대표의 색다른 경영수완에 따라 광양시에서 유일하게 알아주는 초대형 노래방이기 때문.“스트레스가 쌓일 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나면 속이 좀 후련하잖아요. 찾아주시는 모든 손님들이 고래고래라는 이름처럼 소리 한 번 크게 지르고 나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갈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고 싶었어요”고래고래 노래연습장을 운영 중인 김 대표는 이곳을 시작하기 전
등줄기로 땀이 흐르는 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 되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생각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이며 시원해지는 듯하다.그러나 냉면이 다 같은 냉면이 아니다. 제대로 된 냉면을 맛있게 먹고, 행복한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디서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탁월한 선택을 도와줄 ‘황초갈비냉면’을 소개하고자 탐방을 했다.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는 돼지갈비와 냉면이다.황초갈비냉면으로 들어서니 저녁 영업 준비를 하고 있는 허종근 대표가 특유의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맞이한다. 한길만을 32년째 이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