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압농협 2024년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서동용 국회의원, 정인화 시장, 서영배 의장, 강정일 도의원, 조현옥 시의원, 조합원과 임원, 대의원,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압농협에서 열렸다.다압농협은 지난해 5억원에 달하는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해 조합원의 영농지원과 복지향상에 힘썼으며, 850억원이 넘는 사업물량을 취급함은 물론 2년 연속 5억원을 초과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사상 최대 배당을 할 수 있게 되었다.다압농협 조합원은 전년 대비 5명 감소한 729명이며, 2023년 다압농협 총자산은 610억
기업·경제
박주식 기자
2024.01.28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