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1주년을 맞이한 정현복 시장이 지난1일 광양제철소 제1고로를 방문해 쇳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설명 듣고, 한여름에도 뜨거운 쇳물을 만드느라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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