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과 (주)광양기업은 지난 3일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원에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산행 행사를 가졌다.
구회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좌)과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우)가 휠체어를 끌며 노고단에 오르고 있다.
- 기자명 박주식
- 입력 2015.10.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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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과 (주)광양기업은 지난 3일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원에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산행 행사를 가졌다.
구회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좌)과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우)가 휠체어를 끌며 노고단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