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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리틀야구단 호남지부 리그 우승창단 1년6개월 만에 우수한 성과 거둬
김호  |  mose@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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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0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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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년 6개월의 짧은 경력을 가진 광양시리틀야구단(단장 문양오, 감독 정영진)가 지난 10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2회 한국리틀야구연맹 호남지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호남지역 14개팀 중 6개 팀이 참가했으며, 광양은 전주덕진구리틀야구단(10-6)과 광주북구리틀야구단(6-1)을 차례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이채훈(칠성초 6년)과 이정민(마동초 6년)이 각각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와 우수투수에 선정됐다.
지난 2014년 4월에 창단한 광양시 리틀야구단은 현재 옥룡중학교에서 선수반(주중) 15명, 취미반(주말) 20명 등 총 35명이 훈련하고 있다.

광양시리틀야구단 정영진 감독은 “호남지부 전체팀이 출전하지 않아 아쉬운 대회였지만 대회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이 땀 흘리며 열심히 훈련한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광양시리틀야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와 전남·북에는 현재 14개의 리틀야구단이 있으며 전남에는 광양을 포함한 목포, 나주 3개 시에 리틀야구단이 창단되어 활동 중에 있다.

현재 광양시리틀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취미반(주말)과 선수반(주중) 선수를 모집(정영진 감독 010-9545-0001)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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