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없앨 수 있는 강력한 효능

‘신이 내린 기적의 식물’ 이라 불리는 그라비올라는 생명나무, 희망나무, 힐링나무 등으로 불린다. 동남아나 남미 등 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열대작물 잎, 뿌리, 줄기, 씨앗, 열매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여러 품종이 있지만 아노니카타노산이 약효가 최고이며 다른 품종은 약효 성분이 저조 한 편이다.

원주민들 사이에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데 가장 큰 효능은 항암효과이다.

화학요법보다 오히려 1만 배나 암세포를 없앨 수 있는 강력한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카톨릭대학 연구에서도 증명된 바와 같이 선택적 세포독성이 있어 정상세포에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또한 항암제의 내성을 막아줌으로써 성인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억제등 면역기능 개선, 면역력 체계강화에 사용가능 FDA승인을 받았고 살균 작용으로 아토피에도 효과가 탁월하며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카톨릭 의과대학에서는 수행된 연구에서 화학요법 약품인 아드리아미신(adriamycin)보다 10.000배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그라비올라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골라내 손상된 세포를 공격하고, 건간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라비올라의 잎과 줄기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아노나세오스 아세트게닌(AnnonaceousAcetogenin) 이라는 세포독성 물질을 발견하였다.

미국의 공적자금 500만 달러가 투자된 퍼듀대학(Purdue Univ)의 연구에 의하면 그라비올라 잎 추출물인 아노나세오스 아세트게닌 성분이 유방암, 난소암, 전린선암, 대장암, 폐암, 간장, 췌장암, 림프종을 포함한 12가지 유형의 악성 세포를 줄일 수 있음을 확인 했다.

일반적인 암치료에 사용되는 화학요법은 무차별적으로 세포를 공격함으로써 정상 세포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그 부작용으로 구토, 탈모, 체중감소, 간손상 등을 겪게 된다.

그라비올라는 칼륨이 많아서 나트륨을 배출하기 때문에 혈압을 떨어트리고 혈관 내에 지방이 침착되는 것을 억제 해 주고 있다.

현재 국내에 유통 되는 그라비올라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4개국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으며 건조된 그라비올라 잎이 수입 판매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국내에 수입판매 하고 있다.

또한 파우치타입 농축액기스(35배수)로 판매되고 있으며, 김치와 그라비올라원액(75배수)을 접목한 김치(17가지) 공장과 협의 하여 그라비올라 원액를 납품하고, 향후 그라비올라를 이용해 비누, 샴푸, 마스팩 상품도 나올 예정이며, 전남 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대리점 모집도 진행 중이다.

문의-LKS 전남전북 총판 김성철(010-4621-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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