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의 봄을 준비하는 변주곡이다.
낙엽은 그냥 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몫의 노동을 다하고
길러준 나무에게 이불이 되고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글ㆍ사진=박인수(광양시 산림과)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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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그냥 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몫의 노동을 다하고
길러준 나무에게 이불이 되고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글ㆍ사진=박인수(광양시 산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