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산아래 나무엔 단풍이 남아 있지만, 백운산 1040고지 상백운암 주변의 나무들은 벌서 잎사귀를 모두 떨어뜨리고 겨울나기 준비에 들어갔다. 상백운암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 부는 바람은 벌써부터 차다. 박주식 taein@gycitize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양경제청, 금호폴리켐과 358억 투자협약 ‘지방소멸 해법은 로컬 콘텐츠 발굴’ 광양서울병원,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정인화 시장, 청년사업가 소통 간담회 광양시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돌봄현장 안전교육 광양시 주민복지과–보성군 벌교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골약동, 경로위안잔치 성료 광양경제청, 금호폴리켐과 358억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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