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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축구 꿈나무 육성에 더욱 매진전라남도축구협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최난영 기자  |  nany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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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6  2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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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축구협회(회장 서정복) ‘창립 7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일 광양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축구인과 전남 출신 전현직 지도자, 22개 시군축구협회 임원, 대학실업 34개 팀 지도자, 선수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축구부 지도자 정한균 순천 중앙초등학교 감독 천수경 화순 능주초등학교 감독 박상진 해남 동초등학교 감독 고재경 광양중학교 감독 김동군 장흥중학교 감독 등 5명과 2015년 성적 거양 지도자와 심판, 감독관, 공무원 등 총 19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 서정복 전라남도축구협회장
서정복 회장은 과거 축구 원로의 업적에 대한 회고와 현재 축구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고민하면서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더 나은 전라남도 축구협회가 되도록 목표를 가지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 자리는 전남축구의 초석을 놓아준 원로 축구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현재 축구인 들이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는 자리다"면서 "미래 축구 꿈나무 육성에 더욱 매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70년 이어온 전남축구 역사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선후배가 사랑하고 존경하며 힘찬 미래를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축구인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행사를 준비해 준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앞으로 축구인들이 과거의 축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축구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남군 김광호, 광주광역시 김화식, 이완석 원로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전남축구협회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하고,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가 만나는 이런 자리가 지속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축구협회는 1945년에 몇 몇 축구 인들이 모여 협회를 창립했다. 1986년에 광주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제22대부터 분리돼 운영 중이며 현재 제30대까지 긴 역사를 가지고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초등부 13개교, 중등부 9개교, 고등부 4개교, 대학부 6개교와 실업팀 2팀 등 총 34개팀이 육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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