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을미년도 나흘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일 동쪽에서 뜬 해가 서쪽으로 기울며 하루해가 지는 것처럼 365일이 지나며 또 한 해가 저문다.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이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끝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듯 지난해 겪었던 많은 아쉬움을 교훈 삼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새해를 기약해 본다. 신장환 maesil4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광양의 축제들, 제멋 살리는 방법 찾기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교육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하세요 내년도 의존재원 확보 위한 전 직원 역량 강화 장애인 취업지원 ‘장애인재능키움센터’ 개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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