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되찾는 백운저수지 기나긴 가뭄이 끝난 뒤 광양 땅엔 반가운 비로 인해 목말랐던 갈증이 해소됐다. 광양시는 7호 태풍 ‘카눈’이 뿌린 54mm를 포함해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약 373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로 인해 저수지의 절반의 바닥이 드러났던 봉강면 백운저수지도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김호 mose@gycitize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광양의 축제들, 제멋 살리는 방법 찾기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교육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하세요 내년도 의존재원 확보 위한 전 직원 역량 강화 장애인 취업지원 ‘장애인재능키움센터’ 개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기나긴 가뭄이 끝난 뒤 광양 땅엔 반가운 비로 인해 목말랐던 갈증이 해소됐다. 광양시는 7호 태풍 ‘카눈’이 뿌린 54mm를 포함해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약 373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로 인해 저수지의 절반의 바닥이 드러났던 봉강면 백운저수지도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광양의 축제들, 제멋 살리는 방법 찾기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교육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하세요 내년도 의존재원 확보 위한 전 직원 역량 강화 장애인 취업지원 ‘장애인재능키움센터’ 개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주요기사 광양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시민의견 수렴 중마동 퀸보석 사거리 싱크홀 발생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행사로 영유아 도서지원 알려 광양상의, 블랙스톤 하영구 회장 초청 좌담회 “가슴에는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 지역민, 국민의 선택은 ‘정권심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