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최고의 폭염이 기승을 부린 주말이던 지난 31일. 37°C 의 폭염을 참지 못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지역 4대 계곡으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봉강 계곡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
- 기자명 박주식
- 입력 2016.08.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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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최고의 폭염이 기승을 부린 주말이던 지난 31일. 37°C 의 폭염을 참지 못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지역 4대 계곡으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봉강 계곡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