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광양시민의 목소리가 뜨겁다. 박근혜 퇴진 광양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7일 광양읍 용강리와 지난 19일 중마동 23호광 장에서 ‘광양시민 시국대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사진은 광양읍 용강리에서 열린 시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가두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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