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추워야 할 1월 한겨울에 초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압의 매화나무 중 가장 먼저개화를 하는 소학정 매화와 다사마을 홍매화가 지난해보다 한 달 보름이나 빨리 꽃망울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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