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초 앞 문구점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팽이를 돌리고 있다. 2017년 광양시 새해 화두는 젊은 교육, 양육하기 좋은 도시다. 이에 걸맞게 아이들이 더 넓은 공간에서 팽이를 돌리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진정 아이들을 위한 행정이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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