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귀한 광양에 대한이던 지난 20일 모처럼 눈이 수북이 내려 시민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이끌었다. 아름다운 남도의 명산 백운산에도 겨울 진경이 연출됐다. 하얀 옷을 살포시 입은 백운산 상봉의 모습이 가히 명품이다. 사진=권연임 숲 해설가
김신희 기자
drm1123@naver.com
눈이 귀한 광양에 대한이던 지난 20일 모처럼 눈이 수북이 내려 시민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이끌었다. 아름다운 남도의 명산 백운산에도 겨울 진경이 연출됐다. 하얀 옷을 살포시 입은 백운산 상봉의 모습이 가히 명품이다. 사진=권연임 숲 해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