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졸업장 수여식이 지난 한 주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함께하는 졸업식. 지난 10일 옥곡중학교 졸업생들이 졸업식을 앞두고 교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아람 기자
ar0103@gycitizen.com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졸업장 수여식이 지난 한 주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함께하는 졸업식. 지난 10일 옥곡중학교 졸업생들이 졸업식을 앞두고 교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