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처음 뵙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수화를 배우면 청각장애는 더 이상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또, 매주 절취선을 따라 오려서 모으면 기본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 권의‘ 수화 사전’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 광양수화통역센터(후원: 농협 611041-55-001133)

3. 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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