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를 찾아 전국에서 상춘객들의 발길 이어진 다압면 매화마을. ‘제20회 광양매화축제’가 취소됐지만 지난 19일까지 매화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86만4천여 명에 이른다. 매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섬진강변의 활짝 핀 매화아래서 저마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정아람 기자
ar0103@gycitizen.com
가장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매화를 찾아 전국에서 상춘객들의 발길 이어진 다압면 매화마을. ‘제20회 광양매화축제’가 취소됐지만 지난 19일까지 매화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86만4천여 명에 이른다. 매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섬진강변의 활짝 핀 매화아래서 저마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