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해상공원에서 바라본 광양의 밤. 찬란한 빛이 모여 광양을 수놓고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시민이 반짝거리는 빛처럼 아름다운 달을 보내길 소망한다.
<사진 권연임 숲해설가>
|
정아람 기자
ar0103@gycitizen.com
와우해상공원에서 바라본 광양의 밤. 찬란한 빛이 모여 광양을 수놓고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시민이 반짝거리는 빛처럼 아름다운 달을 보내길 소망한다.
<사진 권연임 숲해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