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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는 채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가구는 ‘쉼’이다‘그네 있는 가구점’으로 유명한 박성 가구갤러리 대표 박 성씨
정아람 기자  |  ar0103@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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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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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계획성’과 ‘목적성’이다. 고객들이 필요한 가구를 ‘잘’사서 ‘잘’쓰도록 하는 것이 박 성 대표가 추구하는 목표다.

어떤 가구를 어디에서 살까 머리 아프게 고민했다면,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는 가구갤러리 박 성 대표의 가구 철학론을 들어보길 추천한다. 가구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는 25년 가구 노하우를 가진 박 대표만한 특효약이 없다.

가구를 파는 것보다는
고객 마음을 얻는 것이 더 먼저죠

▲ 박성 가구갤러리 대표 박 성씨

박 대표의 이력은 화려하다. 가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가죽공장, 건축, 인테리어, 외장 목수 일까지 해왔다. 그러다보니 가구를 보는 눈도 남다를 뿐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의 마음까지도 들여다보는 능력까지 탁월하다.

박 대표는 “보통 고객들을 보면 가구의 디자인과 가격만 보고 대충 사가는 분들이 많은데, 가구도 한 군데에서 보는 것보다 여러 군데를 보고 디자인, 내구성, 가격 등을 모두 다 따져보고 구매해야한다”며 “빈 공간이 싫어서 채워 넣기 위해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들도 있다. 공간만 차지하는 가구는 있느니만 못하다. 가구에 사람이 얹혀사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고 당부했다.

가구갤러리는 2016년 7월에 개업해 운영해오고 있다. 매장은 90평. 데코라인, 트랜드 가구, 가죽 쇼파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사무용품, 인테리어 소품, 업소용 맞춤가구와 인테리어 가구수리 등도 함께 하고 있다.

조금 더 저렴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고민’

거품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박 대표의 진실성이 고객들이 가구갤러리를 찾는 이유다.

박 대표는 “고객들이 가구를 하나 구입하더라도 예쁘고 오래 쓰기를 바란다”며 “고객 한분 한분이 가구갤러리의 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구갤러리에서 산 가구는 물론이고 수리가 필요한 타사 가구도 최선을 다해 수리해주고 있다.

가구갤러리는 오전 8시에 오픈해 오후 8시에 문을 닫지만,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는 가구 배달을 한다. 오전에 매장 방문을 원하면 미리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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