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광양점 오픈

10만원 구매 이상 시 애완동물 명찰 이름표 무상 제작

2020년, 이천만 명 시대를 열게 될‘ 가족’의 재탄생

애견인 천만시대다. 애완견은 기르는 동물이 아니라 하나의‘ 가족’이다. 독일의 동물보호법 1조 1항에는‘ 동물과 인간은 이 세상의 동등한 창조물’이라고 기재돼있다.

가족 이상의 존재로 자리 잡고 있는 반려, 애완동물을 위한 각종 물품 백화점‘ 장보는 강아지 고양이(대표 김창수)’가 드디어 광양에도 생겼다.

상호처럼 강아지와 고양이를 주체적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하나의 귀한 생명체와 가족으로 인정하는 이들에게 요즘‘ 핫플레이스’다.

나의 사랑스러운‘ 펫’을 위한 제품들로 가득 찬 멋지고 행복한 공간을 찾아가봤다.

쾌적하고 넓은 매장. 할인 품목이 숨어있으니 꼼꼼하게 매장을 둘러보자.

애완, 애묘인들의 파라다이스

‘장보는 강아지 고양이’ 매장의 주요 용품으로는 균형 잡힌 영양으로 건강을 책임지는‘ 천연 사료’부터 간식, 장난감, 이동장 가방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다.

세장용품, 아기자기한 미용품, 배변관 등 다양한 분야의 각종 상품으로 애완, 애묘인들 등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만한 아이템들이 넘쳐난다.

지금 바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팁 하나! 바로‘ 할인 품목’이다. 5~10% 할인을 하고 있는 아이템도 많으니 매장을 꼼꼼하게 둘러보도록 하자.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아기자기한 용품들.

사랑스러운 제품들이‘ 가득’

아기자기한 물품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은 솜씨가 여간 놀랍지 않다. 김창수 대표도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김창수 대표는“ 원래 동물을 좋아한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마음에서 조금 더 많은 이들이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어떨까 싶어 창업을 하게 됐다”며 “ 광양에서 1등 애완용품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동물을 지켜나가며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장보는 강아지 고양이는 10만원 구매 이상시 애완동물 명찰 이름표 무상 제작을 해준다. 연중무휴며 오전 10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문의는 070-4142-8672로 하면 된다.

- 영업: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 위치: 불로로 65 (중마동) 옛 대성학원

- 문의: 070-4142-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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