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이 주최하고 마을문화놀이터 공감#22가 주관한 ‘바다 보러 구봉산으로 간 버스커즈 페스티벌’이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 늦은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수준 높은 공연과 구봉산의 뛰어난 전망은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광양시민신문과 공감#22는 협업을 통해 이와 같은 문화행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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