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고 자율동아리 ‘늘봄’ 학생들은 지난 24일 숯불구이축제장에서 열린 재활용 나눔장터 광양보물섬에 참가해 소녀상 건립 필요성을 홍보했다. ‘늘봄’ 학생들은 이날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을 광양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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