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톨의 벼를 수확하기 위해 이른 봄부터 수많은 땀을 흘렸던 농부는 이제 하얀 쌀을 기대하며 정성껏 1년 농사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은 옥룡면 상평마을에서 수확한 벼를 가을햇볕에 말리고 있는 아낙네의 모습.
- 기자명 김호
- 입력 2012.10.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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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의 벼를 수확하기 위해 이른 봄부터 수많은 땀을 흘렸던 농부는 이제 하얀 쌀을 기대하며 정성껏 1년 농사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은 옥룡면 상평마을에서 수확한 벼를 가을햇볕에 말리고 있는 아낙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