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김선규
캘리그라피 강은주
시인 김선규 씨는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재직 중이며 2015년 종합문예지 ‘문장21’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시인에 등단했습니다.
※이번호부터 새로 선보이는 코너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월요일 아침 달달한 캘리그라피 한잔으로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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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김선규
캘리그라피 강은주
시인 김선규 씨는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재직 중이며 2015년 종합문예지 ‘문장21’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시인에 등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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