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봉사에도 먼저 앞장서는 광양66회”

광양지역에 거주하는 66년생들의 모임인 ‘광양66회(회장 백삼식)’는 지난 17일 춘계체육회 행사와 함께 마동 저수지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회원들과의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장성 충령산 산행을 실시했다.

백삼식 회장은 “광양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66회원 모두는 언제나 바른 광양, 함께 어울리는 광양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며 “조그마한 봉사라도 먼저 앞장서는 광양66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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