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세월호 416가족극단 초청 연극이 끝난 후 ‘416가족 극단 노란 리본’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공연은 세월호 유가족 어머니들이 참여해 화제가 된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라는 제목의 코미디 연극을 선보였다.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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