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면의 ‘전어잡이 소리’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 3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으뜸상을 수상했다. 전어잡이 소리는 망덕포구에서 깨가 서말이나 된다는 가을전어를 잡으면서 부르던 소리로 진월면 신답마을 소리보존회원(회장 서형일) 50여 명이 재현했다. 대상인 으뜸상 수상 팀은 중앙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 남도의 전통문화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게 된다. 최연수 karma@gycitize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중마동 퀸보석 사거리 싱크홀 발생 GFEZ,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 공모 공정·탈락 지역 보완대책” 학교복합시설 대상교 선정 설명회 동광양농협 ‘아나바다 장터’ 열어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행사로 영유아 도서지원 알려 광양상의, 블랙스톤 하영구 회장 초청 좌담회 중마동 퀸보석 사거리 싱크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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