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기업(사장 황재우)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만5천장을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올해로 7번째를 맞는 것으로, 광양기업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해 50가구에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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