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의 중간, 진상면 비촌마을 수어댐 언덕엔 마지막 가을볕을 탐하는 장두감과 이른 겨울 꽃 동백(겹동백)이 함께 어울렸다. 겹동백 꽃은 붉은색, 분홍색, 백색 등으로 다양하며 꽃이 장미꽃처럼 두툼하고 동백(홑동백) 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 이제 세상은 수확의 기쁨과 울긋불긋 가을 색 잔치를 뒤로하고 하얀 겨울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박주식 taein@gycitize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광양의 축제들, 제멋 살리는 방법 찾기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교육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하세요 내년도 의존재원 확보 위한 전 직원 역량 강화 장애인 취업지원 ‘장애인재능키움센터’ 개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광양제철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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