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진월·옥곡·다압 등 우리지역 감 주산지에선 감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4일 부모와 함께 진상의 할아버지 감나무 밭을 찾은 양선민·유나 남매가 감 손질을 하는 할머니의 말벗이 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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