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라는 말이 무색하게 옥곡과 진상, 다압 등 지역 곳곳에는 예년보다 1달 가까이 먼저 매화꽃이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다 31일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박주식 기자
taein@gycitizen.com
최강한파라는 말이 무색하게 옥곡과 진상, 다압 등 지역 곳곳에는 예년보다 1달 가까이 먼저 매화꽃이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다 31일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