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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여유와 맛, 그리고 추억이 있는 ‘구름에 달 가듯이’신 메뉴 출시! 시래기코다리찜·연어스테이크·퓨전한식코스
박미자 기자  |  webmaster@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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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2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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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심신을 달래고 싶을 때 편안하면서도 낭만과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 한 끼 식사를 하며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곳, 바로 광양읍 한려대학교 입구 육교 옆 ‘구름에 달 가듯이’ 레스토랑이다.

1999년에 개업을 했으니, 20여년이 되었지만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 신메뉴 시래기 코다리찜

외관부터가 요즘 맛집과는 다르게 잔디와 바위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멀리 외곽으로 나온 기분을 갖게 한다.

레스토랑으로 들어서면 장작난로와 연탄난로 두 개가 일정한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어 아늑한 편안함이 느껴진다. 또한 실내 벽과 천장이 황토로 되어 건강에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굴뚝연기, 장작불, 장작 타는 내음, 연탄난로, 군고구마, 참 따뜻한 풍경이다.

지금은 이런 풍경이지만 날씨가 풀리는 봄부터는 작은 분수가 물을 뿜어내는 경관도 볼 수 있다.

▲ 신메뉴 연어스테이크

여기에다 가장 중요한 음식 맛은 솜씨 좋은 엄마 손 맛이다.

김치를 젓갈부터 직접 만들어 손수김치를 담아내니 손님을 위한 정성이 기본부터 각별하다.

메뉴를 소개하자면, 식사류는 한식퓨전코스(2인 이상 20000원), 치즈돈까스, 시래기코다리찜, 해물버섯덮밥(12000원), 수제 돈까스 (10000원), 연어스테이크(13000원) 등이 있다.

식사 후 에는 커피, 녹차, 쥬스 등이 후식으로 나오니 가격은 결코 비싸지 않다. 장작난로에 구운 고구마는 기분 좋은 덤이다.

식사를 하지 않고 가벼이 차를 마실 경우에도 다양한 차와 생과일쥬스가 있어 만남의 장소로도 제격이다.

특히 이번에 패밀리레스토랑 화 시키면서 이곳을 운영하는 김인숙 대표는 ‘어떻게 하면 손님들의 미각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시래기코다리찜과 퓨전 한식코스, 연어스테이크 등 신 메뉴를 내놨다.

시래기코다리찜과 퓨전한식코스는 어른들을 위해 준비했다. 매콤한 시래기코다리찜과 막걸리 한사발의 조화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연어스테이크는 웰빙식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준비한 만큼 가까운 한려대학교 학생들도 즐겨 찾는다.

학창시절 때부터 자주 들렀다는 정혜진(35·가명) 씨는 “지금도 가끔 들르면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해서 좋다”며 “이곳이 바로 광양읍의 명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재당일에도 시민들이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어 “어떠시냐” 물으니 “젊었을 때부터 왔지만 올 때마다 변함없이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 지금도 오고 있고, 음식 맛에 기분 좋고, 친절함에 한 번 더 기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외식을 할 때 메뉴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더 중요하다.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모든 것을 흡족하게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 구름에 달 가듯이 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점심, 저녁을 놓쳤다면 시간 상관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

명절 때만 휴무라 하니 가족 또는 모임,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어서 빨리 방문해보자.

△상호: 구름에 달 가듯이
△주소: 광양시 광양읍 옹기길 1
△영업시간: 10:00~22:00
△문의: 061-762-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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