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뉴스문화ㆍ스포츠
사라실 예술촌, 지역민 위한 커뮤니티 활동 눈길공간 연계형 창작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 제공
주아라 기자  |  jje301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7  09:3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은 지난달 23일 본정마을회관에서 문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문패 전달은 예술촌이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2018 공간 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작가를 모집해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면서 시작됐다. 입주작가들은 대외활동 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와 재능을 지역민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사곡리 본정마을 57가구에 대한 ‘나의 이름은’이라는 지역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랜 시간 이름보다 누군가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불려온 본정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서양화 △김병택 작가와 △박경희 작가가 타일 속에 풍경과 이름을 담아 문패를 제작한 것이다.

이날 조주현 예술촌장은 “한분 한분에게 직접 전달하고 의미를 알려드려야 하나, 바쁘신 분들까지 모시기 죄송스럽다”며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본정마을 노인회장에게 대표로 문패를 전달했다.

본정마을주민들은 “사라실 예술촌이 근거리에 위치해 항상 문화예술 행사로 시끌벅적한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직접 방문해본적은 없어 공연이나 행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지역민을 위한 고마운 일도 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예술촌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은 다가오는 2019년에는 ‘신나는 예술여행’, ‘생생문화재’, ‘공간 연계형 창작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전년도 대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사무국(061)761-2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광양시 사동로 6  |  대표전화 : 061)761-2992  |  팩스 : 061)761-299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64  |  등록일 : 2012. 1. 25 |  발행인·편집인 : 박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훈주
Copyright © 2011 광양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citi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