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기총회 일정 협의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대장 조성태)는 지난 15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첫 임원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중앙대 유상학 대장이 임원진 6명과 함께 광양지대를 방문해 임원회의를 참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임원회의에서는 2018년 결산 및 2019년 활동 계획 수립과 함께 정기총회 일정을 협의하고 분과별 사업선정과 안건,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를 참관한 김복곤(모아나눔 대표) 자문위원은 광양시 교통안전을 위해 수고해 주는 봉사대를 격려하고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광양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