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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포근함을 기숙사까지”적당한 가격, 우수한 품질, 철저한 서비스, 중마동 ‘이브자리’
박미자 기자  |  webmaster@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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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7  2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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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던 추위가 한풀 꺾이고 가장 따뜻한 곳에는 벌써 홍매화가 삐쭉 얼굴을 내밀며 어느덧 대학교 입학시즌이 다가왔다.
낯선 학교에서의 적응도 문제지만 필요한 각종 살림도구 등 잡다한 준비물 중에 중요한 한 가지 바로 이불이다.

▲ 새마을금고 본점 맞은편에 위치한 이브자리

오늘은 ‘어머님의 포근함을 기숙사까지’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중마동 ‘이브자리’를 방문했다.
요즘엔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이불판매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매장을 방문해서 이불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품질을 확인해 구매하는 고객들이 믿고 찾는다는 중마동 이브자리는 구입하고 나면 끝인 일반 시중 이불 가게와는 사뭇 다르다.

▲ 다양한 이불이 전시되어있는 넓은 매장

이불의 주요소재인 친환경 ‘모달’은 부드러움과, 흡수성·통기성·항균·집 먼지 진드기 접근방지·알러지 케어 등 예민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어 이곳을 찾는 단골 고객들이 즐겨찾는 제품이다. 이곳의 특징은 일단 구매하면 기간 없이 철저한 사후관리가 있다는 것인데, 이불 사용 후 세탁 시 물 빠짐, 보풀, 박음질, 지퍼 등 품질에 이상이 생기면 언제든지 새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일주일 정도다.

곧 결혼 할 아들의 혼수를 준비하러 이브자리에 방문한 부부는 “자녀가 셋이다. 이미 둘을 출가 시킬 때도 이브자리에서 혼수를 준비해 보냈는데, 자녀들이 흡족해 하니 아들 혼수 때도 다른 곳 갈 필요도 없이 이곳을 다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마동 이브자리를 운영하는 김재열 대표는 “이렇게 믿고 찾아오신 고객 분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사후관리가 매우 철저해 매장을 직접 방문 후 구매하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운영하면서 가장 뜻 깊었던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오랜 고객들의 자녀가 원하는 대학교가 되어 기숙사 입사 이불을 사러 왔을 때와 자녀 결혼혼수를 만족해 할 때”라고 답했다.

▲ 기숙사 입학생을 위한 다양한 이불세트가 마련되어있다

이곳의 팁을 하나 주자면 세일은 없지만 1년에 4번 정도 기획 상품전이 준비되어있어, 관심을 갖고 본다면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신생아를 위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숙사 생활하는 대학생 자녀를 위해 또는 결혼혼수 및 봄맞이, 자취방 꾸미기 등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건강한 친환경 이불이 필요하다면 중마동 이브자리를 방문해보자.

△상호 : 이브자리
△주소 : 광양시 광장로 132
△영업시간 : 10:00~22:00 (명절만 휴무)
△문의 : 061-793-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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