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134만225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매화문화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꾼들의 섬진강 이야기’에서 탤런트 고두심 씨가 홍쌍리 명인의 첫 시집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싶냐’에 실린 시를 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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