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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10만불시대 열어 행복도시로”이성웅 시장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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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9  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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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웅 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먼저,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광양, 동북아 자유무역도시 건설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국내외적인 변화의 격랑 속에서 지속적인 공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줄기찬 도전을 이어온 한 해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을 한 해에 치러 내년 초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와 이상 기후로 대형 태풍이 세 개가 연달아 찾아왔으며, 최근 이상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는 등 전력수급은 물론 농업과 산업경제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 흐름과 환경에 대한 적응과 도전은 더 이상 미루거나 피할 수 없다 할 것입니다.

우리 시는 올해도 국내외적인 여건과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100년 후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발전 6대 역점시책 추진에 매진해 왔습니다.
광양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했으며, 온 시민이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산업경제 활성화에 노력했으며, 쾌적한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를 창립하여 ‘Green 광양 Grand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남중권발전협의회와 광양ㆍ하동간 공생발전협의회의 활성화를 주도하여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등 우리 시가 새롭게 도약해 나가는 발판 마련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온 한 해였다고 자평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듯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안주입니다.
우리 광양시민은 광산의 시대, 철강의 시대, 항만의 시대, 경제자유구역 시대를 열었으며 최초로 매실을 집단 재배하고 이를 문화ㆍ관광 상품으로 재창조하였으며 비닐하우스 농법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함께 도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15만 시민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시는 광양만권의 중심도시를 뛰어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기회와 희망의 땅, 무한한 잠재력의 도시, 광양에서 시민 소득 5만 불 시대 넘어 10만 불 시대를 열어 전국 제일의 경제도시이자 행복 도시를 만드는 힘찬 도전을 이어갑시다.
금년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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