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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안전, 우리들의 생각을 제안합니다’청소년참여위원회 바른누리 12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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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2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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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운영법인광양YMCA, 이하 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 ‘바른누리 12기’는 지난달 27일 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19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참·시–청소년들이 참여해서 만드는 광양시’를 주제로 광양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 제안대회는 내 주위에 아동·청소년을 위협하는 시설 및 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끌어내어 광양시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협하는 시설 및 환경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발표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제공해 광양시 청소년들의 각자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정책제안대회 심사위원은 광양시의회 백성호 의원, 광양YMCA 김정운 사무총장, 청소년문화센터 김세정 센터장,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김영호 관장이 맡았으며, 참여위원회 김가영 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안대회 제안으로는 △안심귀가를 위한 가로등, CCTV △학교 주변 유흥업소 제한확대 △길거리에서의 무분별한 흡연 △늦은 시간 꺼지는 가로등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주정차금지구역의 무분별한 주차 등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은 옥곡초 오나연 학생과 마동초 김예울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중마고 심은재·김지은 학생, 우수상은 백운고 김령경·주민지 학생, 장려상은 백운고 이수민·이호준 학생이 수상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강승리 학생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협하는 시설 및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찾아보고 발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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