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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공사로 인한 소음과 차량 통행 불편 민원 제기
박주식 기자  |  taein@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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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2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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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소음과 차량 통행에 불편에 따른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중마 1통 주민들에 따르면 J건설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를 하며 파일 시공으로 인한 소음과 인근 공용주차장 입구 도로 점용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침에도 사전에 양해를 구함이 없이 막무가내로 공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마 1통 한 주민은 “시공사가 공사를 함에 있어 주민 불편이 예상된 부분에 대해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 함에도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가 항의를 한 후에야 그나마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파일 시공으로 인한 소음에 이어,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공사 차량이 주변도로와 공용주차장 입구 도로를 점용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정현복 시장은 지난 7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중 민원 발생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한바 있다.

한편, 부지 992.6㎡, 연면적 2198㎡(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에 놀이·체험실, 시간제보육실, 육아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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