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시험이 치러진 지난 14일 아침,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험장인 백운고를 찾은 시민들이 수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하고 있다. 올해 광양시 수험생은 1622명으로 이들은 광양고와 광양여고, 백운고, 중마고 등 4곳에서 수능을 치렀다 .
하민정 기자
haemjay@naver.com
대입수능시험이 치러진 지난 14일 아침,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험장인 백운고를 찾은 시민들이 수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하고 있다. 올해 광양시 수험생은 1622명으로 이들은 광양고와 광양여고, 백운고, 중마고 등 4곳에서 수능을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