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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서 11월 중 시정공감 토크 진행주택과잉공급, 공사 민원 등 여론 수렴
김보라 기자  |  bora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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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1  2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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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해변관광테마거리 활성화 방안 토론

시정의견 수렴 및 이·통장 격려를 위한 11월 중 시정공감 토크가 지난 2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정현복 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통장 60여명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민원에 대한 답변과 ‘중마권역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중마동 이·통장들은 중동 행복주택건립 관련 민원에 대해서 시가 지속적으로 중재 활동을 펼쳐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마동 영무예다음 건설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 통행에 어려움 등을 호소했으며 최근 신규 아파트 건설이 잇따르면서 공동주택 공급 과다에 대한 염려 의견도 피력했다.

정 시장은 “실제 부동산에 가보면 필요한 집을 구할 수 없어 난리, 새 아파트가 없어 광양을 떠나는 현상을 막으려면 좋은 새 아파트를 자꾸 지어야 한다”며 “새 아파트가 많아지면 기존 아파트 값도 오르니, 공급과잉이라 말할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

‘중마권역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에 대해서 중마동 이·통장들은 타시도에 비해 경쟁력 있는 수산물종합유통물류센터 건립과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오가는 카페리호 재개, 중동 디자인 거리 확대, 지역 축제 부활, 대중교통 서비스 교육 등을 제안했다.

이에 정 시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SOC사업 구축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쏟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토대로 이순신대교해변공원과 섬진강뱃길복원 관광마리나 사업,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관광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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