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표창…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

조성태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장(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이 지난달 28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9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광양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성태 대장은 광양시 주관 행사장 교통안전 봉사와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통한 광양시 범 시민 안전의식 함양에 힘씀은 물론 포스코 직원으로써 포스코 기업시민 활동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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