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교통문화정착에 앞장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대장조성태)대원들은 지난달 29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교통안전봉사자 대상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주제는 시민들을 위한 안전관리 봉사 현장에서 봉사자 본인들의 안전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 요령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토론을 했다.

교육을 진행한 조성태 대장은 “광양시의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수고해주는 새마을교통봉사대와 안전보안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 교통봉사와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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