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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강어린이집 ‘자매결연 협약’ 체결정원봉사단, 용강어린이집 내 꽃밭 조성 나무관리
박주식 기자  |  taein@gy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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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9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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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꽃밭’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으로 확대

광양제철소 조경 전문 협력사로 지난해 7월 새롭게 출범한 ㈜정원 (대표 이재우)이 지난달 31일 용강어린이집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정원은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동참하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구축을 위해 사내 봉사단 ‘정원봉사단’을 창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봉사단은 용강어린이집 내 유휴공간에 꽃밭을 조성하고 주변 나무를 관리하는 등 조경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들의 재능을 적극 활용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광양제철소 조경 전문 협력사 ㈜정원이 용강어린이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재능기부형태의 봉사활동에 나선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고민하다 보니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먼저 떠올랐다”며 “아이들이 지내는 어린이집에 다양한 꽃들과 나무를 심어 화원을 조성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원봉사단은 ㈜정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이번 달부터 지역에 위치한 마을과 자매결연 등을 추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원은 이번에 조성하는 꽃밭을 ‘행복꽃밭’으로 명명하고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등 호응이 좋으면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으로 대상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협약식을 가진 용강어린이집은 지난해 혁신허브활동의 일환으로 광양시와 광양제철소가 지원해 변화관리 컨설팅, 스쿨존 지정 등 성과를 거둬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광양제철소는 용강어린이집 동반성장활동을 모범사례로 삼고 올해부터 광양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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