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압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혜숙)는 지난 13일 다문화가족집에서 베트남 요리만들기 체험 및 음식나눔을 통해 고향의 향수도 달래보고 다문화 음식의 이해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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