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수현)는 지난 19일 저녁 8시부터 성범죄 예방 및 지역민의 치안안전과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이 안심하고 밤길을 걸을 수 있도록 공원, 학교 주변 등을 순찰했다.
광양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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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수현)는 지난 19일 저녁 8시부터 성범죄 예방 및 지역민의 치안안전과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이 안심하고 밤길을 걸을 수 있도록 공원, 학교 주변 등을 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