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도지사

단합된 시민의 힘 모으는데 큰 역할 해주길

광양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 주주들께서 힘을 모아 만드신 광양시민신문은 지난 8년간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장을 담아 공정한 여론을 만드는 참된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박주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광양시는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광양항 바닷길이 더 넓어지고 있고,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육지길은 더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금속산업 등 첨단산업과 기존산업이 함께 발전하며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전남을 넘어 대한 민국 경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매화축제가 취소되고, 고로쇠 소비량이 줄어 지역경제가 가라앉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응해 전라남도는 고로쇠 소비촉진 운동,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전남행복지역화폐 조기발행 등 대책을 마련해 경제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광양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 니다. 광양시민신문이 힘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변함없이 시민의 목소리가 되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광양시민신 이 잘 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복 광양시장

시민안전·지역 경제 위해 힘과 지혜 모아달라

‘시민이 주인인 광양의 독립언론’을 기치로 내걸고 출발한 광양시민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간 광양시민신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지역의 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역의 구석구석을 열심히 발로 뛰어 다니며 취재한 현장감 있는 기사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으며, 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 시켜주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많은 노력을 해주 고 계신 박주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면서,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 지역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확 산되어 시민을 혼란케하고 지역경제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이러할 시기일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고 생각하며, 시정의 동반자로서 시민 안 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광양의 발전하는 모습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사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께 늘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인화 국회의원

광양시민의 대 변자로서 역할 을 다해주길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곧은 의지로 광양의 파수꾼을 자처한지 어느덧 8년.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과 견제의 날을 세우고, 때로는 한없이 따뜻한 눈으로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신문의 위상을 한껏 드높여준 박주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시민신문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신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지역사회는 대화가 단절된 가정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지역신문이 갖고 있는 건전한 비평과 공정한 보도, 다양한 정보제공 등 순기능이 올바른 지역여론을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광양에 지역의 여론을 모으고, 이 를 통해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광양시민신문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지난 8년 간 흔들리지 않는 첫 마음으로 지역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준 광양시민신문에 감사드리며, 더욱 단단한 지역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우리 지역의 그늘진 곳까지 두루 살펴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따뜻한 지역신문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광양시민신문이 ‘광양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지역대표언론으로 지역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다양한 여론 대변 과 언론 본연의 역할 다해주길

광양시민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광양시민신문은 지난 8년간 '시민이 주인인 광양의 독립언론'을 기치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시민 중심의 정론직필 언론지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공정한 보도와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해 오신 박주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세상을 내다보는 창(窓)이며 사회의 공기(公 器)라고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올바른 시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신문만큼 사회 상황에 대한 현실의 맥을 짚어주는 매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 회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언론의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지역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광양 대표신문 으로 더욱 성장 하고 사랑받길

우리 광양 지역 대표 언론인 광양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3월 2일에 광양지역 최초의 시민 주 신문을 창간하면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해 편집권도 독 립하는 민주적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광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 하신 박주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우리 광양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역사에 대한 꾸준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광양을 만드는데 크게 공헌해 오셨습니다.

매천 황현 선생의 절개가 살아있고, 한국창의예술고 개교와 도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광양 지역의 광양 시민들의 대표 언론으로서 더욱 성장하고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광양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정확하고 신속 한 보도로 언론 사명 다해주길

광양의 건강한 언론풍토 조성에 기여하며 성장한 광양시민신문의 창간8주년을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작은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라는 초심으로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 ‘철저하게 독자와 시민을 생각하는 신문’을 만들고자 창간의 다짐들을 묵묵히 지켜 온 박주식 대표와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광양시민신문 임직원 및 독자여러분!
지난해 광양시는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 주년’과 ‘더 큰 광양’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2020년 광양상공회의소는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 사는 광양’이라는 비전으로 광양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300여 회원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협력’,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회원사와 함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지역업체 애용하기 운동 등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며 열 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일에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광양시민신문의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광양시민신문 8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 시민신문이 시민이 주인인 신문으로서 그 의미와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송태현 광양소방서장

지역대표신문 으로서 사명과 책임 다해주길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 김한 광양시민신문 창간8주년을 광양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매체로 인해 지역신문의 언론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성과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광양시민신문은 지역의 이슈를 균형있고 올바른 관점으로 전하기 위해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 하면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8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도 지역 언론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표 신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 매체로 나아가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위원장

정론지의 새로운 지평 열어달라

광양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항상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올바른 입과 귀가 됨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아끼지 않으신 박주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우리 조합 전 조합원 모두가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광양시민신문은 창간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지역의 객관적이고 충실한 시대의 증인으로서 광양시민의 일상을 생생히 기록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광양시민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왔습니다.

이는 분명 시민의 참된 대변자로 그리고 무엇보다 정론직필의 논지를 한결같이 지켜온 광양시민신문의 변함없는 열정과 굳은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광양시민의 사랑 속에 정론지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가길 바라며 우리 지역 노동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 조성에도 항상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광양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시민신문이 시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번창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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